원래 한 미모하십니다.
최근엔 조금 나이가 드셨다고- 얌전해지셨습니다만.
원래 한 성질하십니다...
4개월이 조금 넘었을때일까요?
자기 덩치 세배는 되는 그 착한 꽃순이를 때려버리고, 다른 고양이들을 패대더니만...
지금은 저를 때리는걸로 만족하더군요..
...뭐, 이런 비입니다만- 기묘하게 친한 고양이가 한마리있었습니다.
제가 잠시 외할머니 댁에서 살때-...
그동네 회색 길냥이 (꽤 어렸던듯 하지만- 이미 새끼가 주렁주렁 있었던)와 어울리더군요.
... 참, 저녀석 성깔에 대단하다고 생각했더랍니다.
뭐, 그렇단거지요. 원래 좀 예쁩니다만- 사진으로 보면 덜 예쁩니다.
나중에 사랑스런 비꾸냥을 보러 놀러오세요.